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휴 마지막날 공·항만 관광객 북적
  • 지난주 금요일 한글날부터 이어진 연휴가 마무리되면서 공.항만에는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에만 5만여명의 관광객이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 나가는 등 하루종일 큰 혼잡을 이뤄졌습니다. 이번 한글날 연휴가 시작된 지난 8일부터 제주지방에는 22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고 그제(9일)는 올해 1일 입도 관광객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2015.10.11(일)  |  조승원
  • 서귀포 가을 관광주간 프로그램 '다채'
  • 서귀포시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지는 관광주간에 이중섭 거리를 중심으로 매일올레시장과 미술관을 연계하는 지붕없는 미술관을 운영합니다. 영어권, 중국어권의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원데이 투어가 운영되며 작가의 산책길 해설 프로그램도 하루 1회에서 2차례로 확대됩니다. 또 오는 19일에는 추사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한 유홍준 교수의 인문학 콘서트를 비롯해 24일부터 혼인지 축제, 30일부터 서귀포 가을문화축제 등이 펼쳐집니다.
  • 2015.10.11(일)  |  조승원
  • 정부, '전국 착한가격업소 대상' 공모
  • 정부가 '전국 착한가격업소 대상'을 공모합니다. 대상업소는 지난 2013년 9월 30일 이전에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매출증대와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곳으로 착한가격 60점과 위생청결 30점, 서비스.공공성 10점으로 평가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를 통해 공모한 후 자체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수상후보 업소를 정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 2015.10.11(일)  |  양상현
  • 제주 방문 일일 관광객 최고치 경신
  •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9일) 제주 방문 일일 관광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9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만 5천8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26일 일일 관광객 최고치인 5만 4천780여 명보다 1천 100여 명 많은 것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관광협회는 한글날 연휴가 길어졌고 어제 하루 국제크루즈선이 2척 동시 입항하며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5.10.10(토)  |  이경주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지속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분석에 따르면 이달 첫 주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22%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 0.12%에 비해서도 갑절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0.19% 상승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2015.10.10(토)  |  최형석
  • 제주 방문 해외여행객 4년만에 증가세 꺾여
  • 제주를 방문한 해외여행객이 4년만에 증가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로 직접 입국한 해외여행객은 118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했습니다. 해외여행객 감소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 5월 발생한 메르스 여파가 8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같은 기간 면세범위 초과 등의 이유로 세관검사에 적발된 사례는 8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5.10.09(금)  |  최형석
  • 道, 中 상해서 크루즈관광객 유치 마케팅
  • 제주도가 중국 상해 현지에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제10회 중국크루즈산업박람회와 연계해 크루즈 선사와 현지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크루즈관광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상하이 우송코 국제크루즈항 발전유한공사와 제주 크루즈관광 프로그램 개선과 우송코 터미널내 제주홍보관 설치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크루즈 선사와 현지 크루즈관광객 모객여행사를 대상으로 1대 1 비지니그 미팅을 통해 제주기항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2015.10.09(금)  |  최형석
  • 한중일 크루즈를 가다(1)...중국 크루즈 관광 급성장
  • 제주가 아시아 제일의 국제크루즈 기항지로 떠오를 정도로 관광시장의 핵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는 크루즈 관광의 실태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한중일 크루즈의 현황을 취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 상해시 우송구 국제크루즈터미널입니다. 크루즈 관광에 나선 중국인들이 발딛일 틈 없이 북적입니다. 최근 중국의 여행패턴을 반영하든 대부분 가족단위로 3대는 물론 4대가 함께하는 여행객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크루즈 관광이 쉽고 편안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유리한 중국 청도> "아이와 어르신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크루즈가 더 편하고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체여행과는 다르게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편하고 좋습니다." 관광객들은 11만 5천톤급 크루즈에 올라 기항지로 이동하는 동안 선상에서 한 껏 여유를 즐기거나 선사측에서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이 코스타 세레나 호에 탑승한 중국인 관광객은 여객 정원인 3천700명에 이를 정도로 현재 중국에서는 크루즈 관광의 붐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크루즈 관광은 이제 막 시작단계입니다. 올해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중국인들은 100만 명. 중국 전체 해외 여행객 1억명의 1% 수준이지만 성장 속도는 매년 50%로 그 어떤 여행상품보다 빠릅니다. 이에따라 크루즈 여행객은 2020년에는 460만 명, 2030년에는 천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크루즈 관광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은 높습니다. <인터뷰: 임복순 중국 남경금심대학교 중한연구소장> "사실상 성장속도를 본다라고 한다면 그 어떤 상품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매년 50% 이상 성장하고 있고 그 점이 높게 평가되서 올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또한 최근 중국에서는 한중일 크루즈 여행 상품이 가장 각광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정학적으로 가장 경제적인 위치에 놓인 제주로서는 중국의 크루즈 관광의 성장세가 기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10.09(금)  |  최형석
  • 브랜드감귤대학 제10기 수료식 열려
  • 제주감귤농협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관하는 브랜드감귤대학 제10기 수료식이 오늘(8일) 감귤연구소에서 열렸습니다. 수료식에서는 지난 4월부터 감귤 생산에서 유통, 마케팅 교육에 참여한 57명이 수료패를 받았으며 우수한 교육생 7명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 등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사진>
  • 2015.10.08(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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