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방문한 해외여행객이 4년만에 증가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로 직접 입국한 해외여행객은
118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했습니다.
해외여행객 감소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 5월 발생한 메르스 여파가 8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같은 기간 면세범위 초과 등의 이유로 세관검사에 적발된 사례는 8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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