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하나된 섬"…관광 발전 모색
  • 제19회 섬관광정책포럼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11개국 섬지역 지방정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와 태국의 푸켓, 대한민국의 제주.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손꼽히는 세계 섬 지역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1997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벌써 열아홉번째를 맞이한 섬관광정책포럼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11개국 섬지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등 36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마리오 하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본부 회장은 체험 중심의 상품을 개발해 그 지역 삶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증대해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씽크: 마리오하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본부 회장>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부터 민간 분야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관광 정책에 대해서는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균형이 첫번째 목표로 제시됐습니다. 특히 공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사업이 그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관광공사의 외국인 면세점 사업 진출은) 우리나라 지방 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서 앞으로 면세점 경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제주 *수퍼체인지* 관광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투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뜻은 공동성명서에도 반영됐습니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수립해 서로 공유하고, 회원국 간 공동마케팅을 위해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클로징> "4년만에 다시 제주에서 모인 세계 섬지역 대표들의 논의가 관광정책수립에 도움을 주며 공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10.06(화)  |  김기영
  • "옥돔 산란장 찾는다!"
  • 제주를 대표하는 어종하면 옥돔을 빼놓을 수 없겠죠, 옥돔은 제주에서 많이 잡히기는 하지만 어디서 알을 낳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옥돔 산란장을 찾는 조사가 시작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원들이 조사 장비를 챙기고 배에 오릅니다. 이들이 향한 곳은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항에서 7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해상. 채집그물을 떨어뜨리고 한참을 이동한 뒤 다시 건져 올립니다. 채집통에서는 각종 어류의 알과 어린고기, 플랑크톤 등 바닷속 물질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옥돔 어장이 형성된 남원 앞바다부터 표선 앞바다까지 10개 지점에서 9월과 10월 산란기를 맞춰 옥돔 알을 찾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 이승종 /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 연구사 > DNA 분자 동정 방법으로 옥돔 어란과 자치어만을 추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점 내에 옥돔 어란과 자치어가 얼마나 출현했는지 파악해서 /// 옥돔 주산란장을 조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옥돔은 제주를 대표하는 어종으로 꼽히고 있지만 어디서 알을 낳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천990년대에는 한해 동안 2천톤씩 잡히던 것에서 2천년대 들어 1천300여 톤으로 크게 줄면서 자원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 이승종 /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 연구사 > 옥돔 자원을 관리하는데 산란장 보호나 포획금지 규정을 만드는 등 제도적인 자료를 만드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어린 고기를 잡는 등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옥돔. <클로징> 앞으로 한달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옥돔 산란장 조사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0.06(화)  |  조승원
  • 제19회 섬관광정책포럼 개회식 열려
  • 제19회 섬관광정책포럼 개회식이 오늘(6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개회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11개국 섬지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등 36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마리오 하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본부 회장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의 개발을 위해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고 체험위주의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증대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10.06(화)  |  김기영
  • 노지감귤 첫 경매서 '강제착색' 의심…경매 중단
  • 올해 첫 노지감귤 경매에서 비상품으로 의심되는 감귤들이 잇따라 발견돼 경매가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서울 가락시장에서 열린 감귤 경매에 극조생 60여 톤이 상장된 가운데 경매 과정에서 강제착색이 의심되는 비상품 감귤 15톤 가량이 발견돼 경매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확인결과 해당 감귤은 덜 익은 채로 포장 상자에서 자연 후숙된 것으로 강제착색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 경매는 다시 재개됐습니다. 제주도는 감귤 출하 초기 비상품 감귤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서울과 대전 부산 등 경매 시장에 2인 1조로 단속반을 투입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5.10.06(화)  |  김용원
  • 한라산 단풍, 이달 중순 절정
  • 한라산 단풍이 이달 중순쯤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라산 단풍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돼 현재 해발 1천 4백미터까지 내려온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부터 17일 전후까지 한라산 용진각 계곡과 Y계곡, 윗세오름 주변으로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5.10.06(화)  |  김용원
  • '제주온라인마켓' 사이트 이름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 관광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마켓 사이트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공모주제는 제주 고유의 특징을 살린 사이트 이름으로 오는 11일까지 제주여행 정보 포털사이트인 '하이제주'에서 공모 가능합니다. 제주온라인마켓은 항공권과 숙박, 렌터가, 관광지 등 제주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실시간으로 예약이 가능한 사이트로 오는 12월 쯤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5.10.05(월)  |  이경주
  • 롯데관광개발, 드림타워 리조트 직접 추진
  • 롯데관광개발이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을 직접 추진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계열사인 동화투자개발로부터 드림타워 카지노호텔 계약금 1천억원을 현물출자받고 대신 주식 564만 주를 동화투자개발에 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은 계열사의 맏형격인 롯데관광개발이 전면에 나서 추진하게 됩니다.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는 호텔 776실과 호텔레지던스 850실 등 1천 628객실과 외국인전용 카지노, 쇼핑몰, 전망대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카지노의 경우 게임테이블 200개와 슬롯머신 400대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규모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 2015.10.05(월)  |  양상현
  • 농협, 하반기 신규직원 30여 명 채용
  • 농협제주지역본부가 하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농협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관내 농협과 축협, 감귤농협, 양돈농협 등에 근무할 신규직원 3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님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가 응시하는 단위 농협의 소재지여야 하며, 원서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농협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5.10.05(월)  |  이경주
  • 4분기 제주 기업경기 전망 밝아
  • 전국적으로 기업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제주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호전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천3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올 4분기 제주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32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준치 100을 넘겼습니다. 상공회의소는 메르스 사태로 감소했던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제주를 찾으면서 기업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 이면서 경기 호전을, 100미만이면 경기가 어둡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15.10.05(월)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