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기업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제주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호전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천3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올 4분기 제주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32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준치 100을 넘겼습니다.
상공회의소는
메르스 사태로 감소했던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제주를 찾으면서
기업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 이면서 경기 호전을,
100미만이면 경기가 어둡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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