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상품 유통 잇따르며 감귤 경락가 하락
  • 올해산 노지감귤이 출하되고 있지만 비상품 유통 등으로 경락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10kg들이 감귤 한상자 가격은 지난 7일 1만6천600원에서 계속 떨어져 12일에는 1만3천100원에 거래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감귤 가격이 하락한 요인으로 출하된 물량 가운데 일부에서 강제착색 감귤이나 부패한 열매 등 비상품이 발견되고 시기적으로 당도가 좋은 배나 사과 등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를 강력 단속하고 최고 경락가를 기록한 농.감협이나 작목반에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감귤유통을 맛 중심으로 바꿔나갈 방침입니다.
  • 2015.10.14(수)  |  조승원
  • 감협, 올해산 노지감귤 수출 시작
  • 올해산 노지감귤 수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감귤농협은 캐나다로 수출할 노지감귤 35톤의 선과작업을 시작으로 미국과 러시아 등 10개 국가에 2천 톤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천500여 톤보다 30퍼센트 이상 늘어난 것 입니다. 또 수출 단가는 3.75킬로그램 당 3천750원으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5.10.14(수)  |  이경주
  • 가을 관광주간 올레 걷기축제 등 이벤트 다채
  •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지는 가을 관광주간 제주시 지역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립니다. 우선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는 오는 23일부터 사흘동안 음악공연과 천체관측을 체험할 수 있는 '달빛 소나타'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올레 걷기축제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동안 김녕에서 해녀박물관, 종달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외에도 제주오픈 전국윈드서핑대회와 돌이멩이골프대회 등 다채로운 스포츠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관광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10.14(수)  |  최형석
  • 오는 27일, 지역경제 세미나 개최
  • 제주 경제 발전을 논의하는 지역경제 세미나가 오는 27일 오후 3시 한국은행 제주본부 강당에서 열립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제주발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국경제와 제주경제'를 주제로 중국 소비시장의 점검과 제주지역 생산품 수출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경제와 학계 등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게 됩니다.
  • 2015.10.14(수)  |  이경주
  • 대형 여객선 취항…물류 해소 기대
  • 제주와 목포 항로에 대형 여객선이 추가 투입됐습니다. 주야간 운영 체계가 갖춰져 승객은 물론 물류 수송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항에 입항한 대형 여객선. 화물차와 승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제주와 목포 항로를 잇는 산타루치노호입니다. 이 여객선은 2만 4천 톤급으로 승객 1천400여 명과 차량 500대를 수송할 수 있는 대형 선박입니다. 지금까지 하루 한 척이 오갔던 제주-목포 항로에 추가로 투입됐습니다. <인터뷰 : 권창호/(주)씨월드고속훼리 부장> "제주 농산물 수송에 어려움이 많은데 선박 규제나 안전 점점을 극복하고 도내 농수산물 수송에 일조하고자 대형 선박을 투입하게 됐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화물 운송에 차질을 빚었던 만큼, 감귤과 월동채소 출하를 앞두고 하루 한차례 제주와 목포를 왕복하는 뱃길이 열리면서 해상 물류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강창진/화물기사> "기존에는 배편이 많이 모자라서 물류에 차질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여수나 목포에 배가 새로 와서 물류에 많이 도움이 되죠." 특히 지난달 취항한 1만 5천 톤급의 제주-여수 항로의 골드스텔라에 이어 산타루치노까지, 대형 선박들이 연이어 운항을 시작하며 물류수송은 세월호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경호/제주항만물류협회장> "육지에서 제주로 오려면 2~3일 대기를 했는데 이제는 당일 또는 자신이 요구하는 쪽으로 갈 수 있도록 가도록 (물류수송이) 소화되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목포 노선 배가 또 취항하면서 물동량은 100% 해소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제주뱃길. <클로징 : 이경주> "제주기점 뱃길에 대형 여객선이 투입되면서 승객은 물론 물류 수송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0.13(화)  |  이경주
  •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에 박영규 홍보실장
  •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에 박영규 홍보실장이 승진 발령됐습니다. 신임 박 지사장은 1987년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해 시카고 지사원과 미주 담당과장을 거쳐 뉴욕지사 부장과 관광아카데미 원장, 창의경영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와함께 중문골프장팀장에는 김교만씨가 발령됐습니다.
  • 2015.10.13(화)  |  최형석
  • 중앙지하상가 '합리적 관리 방안' 연구 용역
  • 제주시가 중앙지하상가 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이 이뤄집니다. 제주중앙지하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은 최근 제주대 산학협력단과 지하상가의 합리적 관리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지하상가의 일반 현황에서부터 관리방식, 타지역 운영 실태 등을 분석해 조례 개정 이후 상권의 변화를 분석하게 됩니다. 연구용역은 12월 완료될 예정이며 결과는 관련 조례 개정시 상인회 의견으로 제출될 예정입니다.
  • 2015.10.13(화)  |  최형석
  • 농관원, 감귤 원산지 표시 단속
  • 감귤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감귤 원산지 표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오는 30일까지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을 서귀포산으로 속여 출하하는 선과장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는 평화로와 남조로 등 주요 도로에 단속원을 상시 배치해 감귤 운반차량을 수시로 살필 계획입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2015.10.13(화)  |  이경주
  • 다음달 1일부터 인구주택 총조사 실시
  • 인구와 가구, 주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인구 주택 총조사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동안 실시됩니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는 공무원과 조사요원 등 600여 명이 나서 면접 조사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조사는 제주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의 인구와 주택을 대상으로 성별과 주택종류, 경제활동 등 52개 항목에 대해 실시됩니다. 또 원활한 조사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조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5.10.13(화)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