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청년일자리 창출 '제주지역 고용포럼' 열려
  •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주지역 고용포럼'이 오늘(22일) 오후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마련한 오늘 포럼에는 도내 중소기업 대표자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제주 실정에 맞는 고용정책으로 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을 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15.10.22(목)  |  이경주
  • 개장 하루 만에 '물바다'…부실 공사?
  • 제주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한 지 하루 만에 물바다가 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단순히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새면서 발생한 일이라고 하는데 만약 집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도 별일 아니라며 넘길 수 있을까요?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여객터미널. 1층 천장에서 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내립니다. 천장 마감재는 힘없이 떨어져 내리고 바닥은 물바다가 됐습니다. 밤사이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마치 태풍 피해 현장을 방불케 합니다. <브릿지 : 이경주> "국제여객터미널 도착 대합실입니다. 하지만 개장한 지 단 하루 만에 천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도착 대기실 화장실에 설치된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에 문제가 발생해 물이 샌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남숙/소방시설공사업체 차장> "완제품인데 부품의 열감지부가 터져서 물이 나온 건데 열감지기가 불량인지 작업하다가 부품에 충격을 가해져 물이 누적됐다가 터진 건지..." 만약 크루즈 관광객이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간에 사고가 발생했다면 국제적 망신을 당할 수 있던 상황. 413억 원의 혈세를 투입해 만들었지만 정작 제대로 사용해보기도 전에 하자가 발생하며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와 해운조합은 단순 부품 결합일 뿐 별일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씽크 :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부품이다 보니까 한, 두 개 결함이 생긴 거지 지금 확정할 수는 없지만 시공상의 문제는 아닙니다." **수퍼체인지** <씽크 :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 > "단순하게 배관 하나가 터져서 물이 샌 건데.. 집에서도 배관이 터질 수도 있는 거죠." 잊을 만하면 터지는 제주도의 부실 공사 의혹. 공연 도중 빗물이 샌 서귀포예술의전당과 강풍에 지붕이 뜯겨 나간 복합체육관, 하루 4~5천 톤의 물이 샌 어승생 저수지, 그리고 국제여객터미널까지. 제주도의 공공시설물은 부실 공사 투성이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0.22(목)  |  이경주
  • 道,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3일까지 올해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도내에 본점을 둔 업체 가운데 영업신고를 한 뒤 1년 이상된 음식점과 숙박업소, 교통업체, 관광지, 여행사 등 5개 분야입니다. 종전에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지 2년이 넘은 업체는 다시 지정을 받아야 합니다. 지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도지사 명의로 된 지정서와 인증패, 홍보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2015.10.22(목)  |  조승원
  • 다음달 초 삼화지구 공공임대 아파트 청약
  • 다음달 초 제주시 삼화지구에 들어서는 공공임대 아파트 380여 세대에 대한 청약접수가 이뤄집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부영은 삼화지구 8차 아파트 384세대에 대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 청약접수를 실시합니다. 부영 8차 아파트는 전용면적이 84제곱미터로 표준 임대 보증금은 5천184만원에 월 임대료 70만원이며 임대 의무기간은 10년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선착순 접수에 따른 밤샘 줄서기 등의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추첨방식으로 청약방식을 전환하도록 했습니다.
  • 2015.10.22(목)  |  최형석
  • 옛 그린시티 부지 대규모 오피스텔 추진
  • 특혜 논란으로 자진철회된 제주시 연동 옛 그린시티 부지에 대규모 오피스텔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포런은 지난 8일 해당 부지에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용도의 복합시설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업체측은 이 곳에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6만9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오피스텔 372실과 판매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내용 적합 여부와 교통영향분석 등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건축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15.10.22(목)  |  최형석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 임시 휴업
  •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모레(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한달 동안 농기계 임대사업을 임시 휴업합니다. 이번 휴업은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내에 무대를 설치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농기계 임대가 필요한 농업인은 제주와 동부,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를 임대해야 합니다.
  • 2015.10.22(목)  |  조승원
  • 롯데면세점, 소상공인 지원금 1억 원 전달
  • 제주롯데면세점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주소상공인연합회에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오늘(21일) 오후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제주소상공인연합회원들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상생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월 제주소상공인연합회와 체결한 협약을 통해 이뤄졌으며 그동안 재정이 부족해 방치됐던 시설의 보수와 상권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 2015.10.21(수)  |  이경주
  • KCTV 제주방송-중국경제망 업무협약 체결
  • KCTV 제주방송과 중국의 경제종합보도 매체인 중국경제망이 방송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 공성용 회장과 중국 경제망의 왕쒸동 총재 등 관계자들은 어제(20일) 중국 베이징의 중국경제망 본사에서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CTV제주방송과 중국경제망은 자체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과 뉴스를 교환하고, 제주도내 기업들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와 관광,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상호 교류를 광범위하게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중국경제망은 지난 2003년 창간된 중국경제일보사의 자회사로 중국 국가경제 최대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페이지 방문자수가 4천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5.10.21(수)  |  조승원
  •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 제주국제여객터미널 국제선이 개장했습니다. 그동안 크루즈 선사에서 이뤄지던 출입국심사가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가능해졌는데요. 하지만 출입국심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2천여 명의 관광객을 태운 크루즈가 제주국제여객터미널에 처음으로 정박했습니다. 크루즈 관광객들이 입국 심사를 받기 위해 하나, 둘 국제 크루즈 터미널로 들어옵니다. 그동안은 심사관들이 크루즈선에 탑승해 개별 심사를 벌여왔지만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입국 심사가 가능해졌습니다. 검역과 입국, 세관심사를 받는 관광객들로 심사대며 대합실이며 그야말로 북새통입니다. 크루즈가 도착한지 2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국제선 개장 첫 날부터 입국심사 소요시간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배에서 내려 입국심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정작 제주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드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평균 6시간. 하지만 출입국 심사에 각각 2시간씩, 4시간 정도가 소요되면서 제주에 있는 시간은 정작 2시간에 불과합니다. 크루즈가 동시에 들어올 경우 심사시간이 지금보다 길어져 체류시간은 더 짧아집니다. 때문에 제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볼 시간도 없이 쇼핑만 하고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씽크 : 여행사 관계자> "예전에는 법무부가 (선상에) 들어가서 심사 끝나면 한 번에 다 내려왔는데 지금은 공항처럼 한 사람씩 심사를 해서 (투어는) 시간과의 싸움인데// **수퍼체인지** 오늘은 (체류시간이) 6시간이거든요. 나오고 들어가는데 몇 시간이 걸리면 투어는 언제 하느냐는 거예요." 제주도는 시뮬레이션 결과 기존 선상에서 이뤄지던 대면검사에 비해 시간이 단축됐다며 체류시간으로 인한 문제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현공호/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최신식으로 설비를 했기 때문에 지난 출입국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국제여객터미널을 명실상부한 제주의 관문 만들겠다던 제주도의 계획이 미흡한 준비로 무색해지는 건 아닌지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0.21(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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