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논란으로 자진철회된 제주시 연동 옛 그린시티 부지에
대규모 오피스텔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포런은 지난 8일 해당 부지에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용도의 복합시설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업체측은 이 곳에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6만9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오피스텔 372실과 판매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내용 적합 여부와 교통영향분석 등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건축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