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장흥 여객선 적자누적 운항중단
  • 제주와 전라남도 장흥을 연결하는 뱃길이 중단됩니다. 제주와 장흥을 연결하는 '오렌지호'의 선사인 JH페리에 따르면 선박수리로 인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탑승객 감소로 최근 2년 동안 누적적자가 50억 원에 이르는 운영난을 겪고 있어 임시휴항조치는 내년 3월까지 연장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렌지호는 제주 성산항과 장흥 노력항을 2시간 40분만에 오가는 쾌속여객선으로 제주와 장흥을 오가는 관광객 유치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2015.10.21(수)  |  이경주
  • 비상품감귤 단속 강화...야간단속 병행
  •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비상품감귤 단속인원을 현재 12명에서 12개조에 24명으로 늘려 선과장과 항만은 물론 택배회사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새벽이나 야간과 같은 취약시간대에 비상품감귤 유통을 막기 위해 야간 단속반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 2015.10.21(수)  |  양상현
  • 다음달 6일부터 '지오페스티벌' 열려
  • 세계지질공원을 알리기 위한 '지오페스티벌'이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동안 제주 전역에서 열립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질마을 주민과 해설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질공원을 알리는데 기여한 마을 등을 선정하는 '지오어워즈 시상식'과 전문가 세미나, 바이어 상담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다음달 7일에는 김녕·월정,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코스, 8일에는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코스 걷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 2015.10.21(수)  |  이경주
  • 제주지역 가계대출 급증, 전국평균 상회
  •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도내 가계대출액은 2천 1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퍼센트로 전국 평균 증가율 7.7퍼센트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가계대출 가운데 부동산 담보와 신용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주택구입 수요 증가로 인해 가계대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5.10.20(화)  |  이경주
  • 제주-일본 하늘길 '중단'…관광업계 타격
  • 제주-일본 노선 운항이 전면 중단됩니다. 지난 2013년 제주항공이 돌연 제주-오사카 노선을 중단한데 이어 대한항공 마저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일본 하늘길이 끊기면서 관광업계 타격이 큽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30년 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각씨. 최근 생각치도 못했던 걱정이 생겼습니다. 가뜩이나 일본인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제주-일본 노선 운항이 중단된다는 소식에 지난 30년 동안 진행해오던 일본 여행상품을 모두 중단시켰습니다. <인터뷰 : 김용각/OO여행사 대표> "치명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시장이 축소된 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인 뿌리조차 없앤다는 것은 상당히 무모한 결정이 아니었나..." <브릿지 : 이경주> "현재 유일하게 제주와 일본 노선을 운항하던 대한항공이 오는 25일부터 운항을 잠정 중단하면서 사실상 제주-일본 하늘길이 모두 끊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연간 백억 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제주와 도쿄, 오사카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씽크 : 대한항공 관계자> "일본 사람들이 여러 가지 정치적 관계 등으로 못 들어오는 거죠. 저희들이 감내하기에는 관광객이 안 들어오니까. 사람이 비행기를 안 타니까..." 이미 제주항공이 지난 2013년 제주-오사카 노선을 중단한 상황에서 운항재개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제주항공은 당시 적자 누적을 이유로 운항을 취소했지만 아직까지 재개하지 않고 있는 상황. 최근 부산과 일본 오키나와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타 지역 기점 국제선 늘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제주노선은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뿐 아직 재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 : 제주항공 관계자> "검토는 하고 있죠. 일본 노선은 워낙 적자가 심해서 당장 뜬다 안 뜬다 할 수 없습니다." 항공사들이 비수익노선이라는 이유로 제주-일본 하늘길을 외면하면서 제주 관광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0.20(화)  |  이경주
  • 감귤원 밀식도에 따라 경제가치 3배 차이
  • 노지 감귤나무의 밀식 정도에 따라 경제적 가치는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0a당 120그루 이상 밀식된 과원에서 감귤나무 1그루당 경제적 가치는 64만 원이었습니다. 반면 10a당 75그루 미만이면 나무 1그루당 경제적 가치는 240만 원까지 오르며 밀식된 과원보다 3.7배 높았습니다. 따라서 농업기술원은 밀식감귤원의 경우 연차별로 간벌 작업을 실시해 경제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10.20(화)  |  김기영
  • 내일, 제1회 제주도소상공인포럼 열려
  • 제1회 제주도소상공인포럼이 내일(20일) 오후 제주시 그랜드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이 연사로 나서 소상공인연합회의 정책과 비전제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골목상권의 미래비전과 상생전략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도 개최돼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15.10.20(화)  |  김기영
  • 가을관광주간 이벤트 '풍성'
  • 가을관광주관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사, 제주관광협회는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지는 가을 관광주관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환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매주 금요일 저녁 삼다공원 가을밤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또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중문면세점에서는 최대 70퍼센트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금액따라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이와 함께 야간사진 공모전과 제주 관련 댓글달기 등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 2015.10.20(화)  |  이경주
  • 공사자재 부족 장기화…관급공사 차질(수정)
  • 도내 대규모 토목공사와 주택 건축 급증으로 건설경기가 호황이 이어지면서 반대 급부적으로 공사자재 부족현상이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민간공사는 물론 제주도와 행정시에서 발주한 공사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아라지구 내 어린이공원 공사 현장입니다. 포크레인 1대 만이 공사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12월 초에 공사가 완료돼야 하지만 현재 절반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시멘트 품귀현상이 장기화되면서 레미콘이 약속날짜보다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씽크 : 공사현장 관계자> "관급자재로 잡혀 있는데 시멘트 생산이 골재가 없어서 그런지 하루 이틀 늦어진다고 해요. 제때제때 되지 않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공사자재 부족으로 인해 제주도와 시에서 발주한 공사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다른 공사현장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이 현장 역시 오는 12월 초 완공 예정으로,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모습을 갖춰야 하지만 겨우 터파기 공사만 마무리됐습니다. 공사자재 부족으로 언제 마무리 될 지 미지수입니다. <씽크 : 제주도> "관급은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관급은 조달청하고 레미콘업체가 계약이 돼서 하고 있는데 공급 자체가 지연되고 있는 것 같아요." 건설경기 호황에다 대규모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되면서 공사자재 부족현상은 더 심화될 전망입니다.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공사자재난. 각종 대규모 개발과 주택공사가 이어지면서 나타나는 또 다른 단면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0.19(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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