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전라남도 장흥을 연결하는 뱃길이 중단됩니다.
제주와 장흥을 연결하는 '오렌지호'의 선사인
JH페리에 따르면 선박수리로 인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탑승객 감소로
최근 2년 동안 누적적자가 50억 원에 이르는 운영난을 겪고 있어
임시휴항조치는 내년 3월까지
연장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렌지호는
제주 성산항과 장흥 노력항을
2시간 40분만에 오가는 쾌속여객선으로
제주와 장흥을 오가는 관광객 유치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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