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 유통 잇따르며 감귤 경락가 하락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0.14 11:25

올해산 노지감귤이 출하되고 있지만
비상품 유통 등으로 경락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10kg들이 감귤 한상자 가격은
지난 7일 1만6천600원에서 계속 떨어져
12일에는 1만3천100원에 거래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감귤 가격이 하락한 요인으로
출하된 물량 가운데 일부에서
강제착색 감귤이나 부패한 열매 등 비상품이 발견되고
시기적으로 당도가 좋은 배나 사과 등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를 강력 단속하고
최고 경락가를 기록한 농.감협이나 작목반에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감귤유통을 맛 중심으로 바꿔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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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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