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여객선 취항…물류 해소 기대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10.13 16:51
제주와 목포 항로에
대형 여객선이 추가 투입됐습니다.

주야간 운영 체계가 갖춰져
승객은 물론 물류 수송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항에 입항한 대형 여객선.

화물차와 승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제주와 목포 항로를 잇는 산타루치노호입니다.

이 여객선은 2만 4천 톤급으로
승객 1천400여 명과 차량 500대를
수송할 수 있는 대형 선박입니다.

지금까지 하루 한 척이 오갔던 제주-목포 항로에
추가로 투입됐습니다.

<인터뷰 : 권창호/(주)씨월드고속훼리 부장>
"제주 농산물 수송에 어려움이 많은데
선박 규제나 안전 점점을 극복하고
도내 농수산물 수송에 일조하고자
대형 선박을 투입하게 됐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화물 운송에 차질을 빚었던 만큼,
감귤과 월동채소 출하를 앞두고
하루 한차례 제주와 목포를 왕복하는 뱃길이 열리면서
해상 물류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강창진/화물기사>
"기존에는 배편이 많이 모자라서
물류에 차질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여수나 목포에 배가 새로 와서
물류에 많이 도움이 되죠."

특히 지난달 취항한
1만 5천 톤급의 제주-여수 항로의
골드스텔라에 이어 산타루치노까지,

대형 선박들이 연이어 운항을 시작하며
물류수송은 세월호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경호/제주항만물류협회장>
"육지에서 제주로 오려면 2~3일 대기를 했는데
이제는 당일 또는 자신이 요구하는 쪽으로 갈 수 있도록 가도록 (물류수송이) 소화되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목포 노선 배가 또 취항하면서
물동량은 100% 해소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제주뱃길.

<클로징 : 이경주>
"제주기점 뱃길에 대형 여객선이 투입되면서
승객은 물론 물류 수송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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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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