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할인행사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오늘(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동안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시 동문시장과 대형마트,
지하상가와 바오젠거리 일부 점포 등
60여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업체별로 최대 50에서 70퍼센트 할인되고
사은품 제공과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유커 즉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제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1일)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동안
7만 4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인데요.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었지만
급감했던 중국인 관광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관광업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메르스 여파로 한산했던
두 달 전과는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입니다.
<인터뷰 : 원만/중국인 관광객>
"제주는 아름답고 국경절 연휴를 맞아
시간을 내서 아이들이랑 여행왔어요."
지난 5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5만 6천여 명.
하지만 메르스가 발생한 6월에는 12만 5천여 명,
7월에는 6만 5천명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르스가 종식되고
제주와 중국을 잇는 노선이 재개되면서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달들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23만여 명으로
메르스 여파가 있었던 지난 7월보다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특히 이번 중국의 국경절 연휴동안
7만 4천900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인 관광객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국경절 연휴동안
170여 편의 국제선과
6척의 크루즈가 9차례 입항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국경절보다 다소 줄어들었지만
다시 메르스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며
관광업계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종훈/道종합관광안내센터장>
"국경절 연휴동안 중국인 관광객 7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르스가 종식되면서 국제선과 크루즈를 이용한//
**수퍼체인지**
관광객 입도가 전년수준으로 회복하면서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중국 국경절과 함께
개천절 연휴가 이어지는 이번 주말
국내 관광객들도 대거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 가을관광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국경절 연휴 동안
유커 즉 중국인 관광객 7만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인
내일(1일)부터 오는 7일까지 7일동안
7만 4천900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국경절 연휴기간에 비해 줄어든 것이지만
최근 메르스 사태를 감안하면
이번 국경절을 계기로
중국관광객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 방문 관광객수가 최단기간 1천만 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올들어 어제(30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98만 명으로
오늘(1일)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천만 명 돌파시점인
10월 21일보다
20일 빠른 것으로 역대 최단 기록입니다.
관광협회는
국내선 항공의 공급 좌석 증가에 따른
내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메르스 사태로 위축됐던 소비자 심리가
지난 8월달에 이어 계속 나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8로
지난 8월달보다 2포인트,
전국평균 103보다 5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향후 생활형편과 가계수입, 경기전망도
지난달보다 오르며
가계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호전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판단하는 지표로,
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냅니다.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이 본격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JDC 내국인 면세점과 JTO 면세품 인도장,
토산품점, 농수축산물 판매장 등
편의시설에 대한 입점절차를 마무리하고
내일(10월1일), 국내선 여객터미널 먼저 개장합니다.
이에 따라 완도와 추자, 목포행 여행객은
옛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새로 지어진 여객터미널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세관과 출입국관리, 검역,
항만보완시스템이 완료되는 오는 11월중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골프장의 지방세 체납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골프장 지방세 체납현황에 따르면
전국 골프장의
지방세 체납액은 836억원으로
부과된 지방세 총액의 24%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체납액은 151억원으로
체납율이 무려 86.7%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두번째는 충남지역으로 65%,
전북 59%, 경북 47%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내 부동산 가격이 도심 뿐 아니라
읍면지역도 껑충 뛰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토지보상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마을도로 확포장 사업도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농어촌 도로입니다.
길은 중간에 끊기고 시멘트 도로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당초 올 하반기 확포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토지주들과의 보상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제주시는 저촉토지에 대해 보상비로 제곱미터 당 11만 2천원을 책정했지만
일부 토지주들은 이 보다 3배가량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도로개발사업이 보상협의 지연으로
잇따라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제주시는 올해 군도와
농어촌 도로 등 11개 노선, 19.8km에 대해
도로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실시설계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읍면 지역도 땅값이 크게 오르면서
토지 보상가가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촉 토지의 30% 정도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6개 노선의 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토지주들은 기존 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양옆으로 동일하게 수용해주도록 요구하면서
행정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조택수 제주시 도로시설담당>
"농어촌지역에 외지인들의 부동산 투기가 높기 때문에 공공용지 취득 단가보다 더 요구가 되고 있기 때문에 보상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제주시는 다만 계속적인 설득에도 보상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강제 수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노후되고 협소한 도로를 확포장 하는 사업은
주민들의 숙원이었지만
부동산 시장 과열로 때아닌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메르스 사태로 중단됐던
제주-대만 노선이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만 부흥항공사와 함께
대만 현지 여행전문 언론사를 대상으로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합니다.
팸투어단은 내일(30일)부터 나흘동안
전통시장과 세계자연유산, 이색 카페 등을 둘러보게 됩니다.
이와함께 오는 11월 대만에서 진행되는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해
현지 업체와 공동으로
제주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