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관광 성수기가 끝나면서
지난달 제주지역 기업 경기가
다소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최근 도내 294개 기업을 대상으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업황지수는 83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제조업은 추석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달 국경절 등 관광객수 증가로 인해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도내 기업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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