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업체수 증가율 전국 평균 웃돌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02 10:53

제주도내 사업체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잠정 발표한 지난해 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수는 5만 3천 900여개에 종사자수는 23만 5천여명으로
전년에 비해 사업체수는 4.4 %,
종사자는 4%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업체수 전국 평균 증가율이 3.8%인 점을 감안하면
제주에서의 창업이 비교적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 가운데 최근 제주경제사정을 반영해
건설업이나 부동산업, 임대업,
숙박, 음식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체별 대표자의 연령대를 보면
50대가 전체의 35.9%를 차지해 가장 많고
40대 31%, 60대 이상 17%를 보였으며
10대 창업도 2군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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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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