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새로운 소득과수 '사과 대추'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10.02 10:06
영농리포트입니다.

사과와 겉모습이 비슷한 사과대추가
제주에서 첫출하 되고 있습니다.

비가림 시설만 있으면 재배가 어렵지 않고
당도도 높아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가지마다 과일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겉모습이 설익은 사과와 비슷한
사과 대추입니다.

무게는 30~40g에
크기는 탁구공과 비슷합니다.

제주에 도입된지 5년이 지났지만
바람에 열매가 쉽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상철 /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수확시기가 9월에서 10월 상순으로 육지부에서 생산되지 않은 시기에 출하되면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돼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 사과 대추는 당도가 20브릭스 안팎으로
단맛이 뛰어납니다.

1.6�g로그램 박스당 대형마트에서
3만원대의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과 대추는 가위가 없어도
손으로 쉽게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정문 / 사과 대추 재배 농가>
"수확시기가 감귤류보다 빠르다보니 일손 구하기도 쉽고 일반 감귤농사를 짓는 농가들도 일손을 분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가림 하우스 재배로 유류비가 들지 않으면서
만감류 중심의 하우스 과수작물의 다양화를 위한
보완작물로도 기대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과일이 크가 맛이 좋은 사과 대추, 추석 전 수확하는
새로운 소득과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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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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