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추석 연휴 전날인 내일부터 대체 휴일인 29일까지
닷새간 귀성객과 관광객 40만여명이
제주기점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
이용객 34만1천여명에 비해 17% 늘어난 것 입니다.
이 기간 국내선 출·도착 임시편은 98편이 증편돼
모두 2천145편, 국제선은 234편이 운항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이 기간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공항 시설과 장비를 특별점검하고
여객청사 1층에는 응급요원과 구급차를 항시 대기해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예정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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