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청년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제주도와 중소기업중앙회제주지회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제주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청년채용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회와 수퍼마켓협동조합 등 도내 6개 업종의 조합 이사장들이 동참했습니다.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과 조합 회원사들은 앞으로 지역 청년 한 명 더 고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제주도는 중소기업과 조합 제품을 우선구매하고 판로확대를 위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5.09.14(월)  |  김용원
  • 제주공항 포화 심각…안전사고 우려
  • 제주국제공항의 포화가 심각합니다. 특히 공항공사는 공항 포화를 해소하고 항공기 안전을 위해 활주로 연장보다는 터미널 확장에 치중해 왔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주공항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이 지적됐는데요.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공항의 포화 상태가 심각합니다. #### c.g in ####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이 확보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9만 9천여 편이던 제주공항 이착륙 항공기 수는 지난해 13만여 편으로 5년사이 31% 증가했습니다. #### c.g out #### 이로인한 운항 지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제주공항의 항공편 지연 건수는 9천13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이상 증가했습니다. #### c.g in #### 또 한시간 이상 도착이 늦거나 출발하지 못하는 편수 비율인 운항지연율도 2012년 5.6%에서 2013년 7%, 지난해는 9.8%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 c.g out #### 운항이 지연된 원인의 90% 이상이 공항혼잡으로 인한 항공기 연결문제 때문입니다. 기상 악화에 따른 지연은 2.8%, 항공기 정비 문제는 1.5%에 불과했습니다. #### c.g in #### 또한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 이른바 슬롯을 지키지 못한 경우도 올해 23차례로 지난해보다 두배 가까지 늘어났습니다. #### c.g out #### 심지어 최대 슬롯 한계치를 초과해 운항한 횟수도 6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공항공사는 활주로 연장보다 터미널 확장에만 치중해왔다는 지적입니다. <전화인터뷰:박수현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자막 change ### "한국공항공사의 조치를 보면 터미널을 크게 확장한 반면에 꼭 필요한 활주로는 겨우 180m 연장에만 그치는 등 여객시설 확충에만 집중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늘 국정감사에서 중장기적 시설개선을 추진해서 안전하고 편리한 제주공항을 만들것을 주문했습니다." 제주공항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항공기 운항 편수에 비해 취항 여건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따른 안전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어 공항인프라 확충은 더욱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9.14(월)  |  최형석
  • '유연근무제 도입' 道-중소기업 업무협약
  • 제주도와 도내 기업 단체가 '일과 가사활동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 등을 도입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린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제주도와 광주지방노동고용청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 7곳이 참여했습니다.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앞으로 유연근무제와 정시출퇴근, 자동육아휴직, 직장어린이집 운영 제도 가운데 1개 이상을 적극 이행하고 제주도는 참여 기업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확대합니다.
  • 2015.09.14(월)  |  김용원
  • 중화권 인센티브 관광단 잇따라 제주방문
  • 메르스 여파로 위축됐던 중화권 인센티브관광단이 잇따라 제주를 방문합니다.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에 따르면 중국 강서제민가신그룹유한공사와 통이주식회사 인센티브 관광단 2천 400명이 제주를 방문합니다. 강서제민가신그룹유한공사 인센티브관광단 400여 명은 오는 23일부터 2박 3일동안 제주에 머물고, 통이그룹 2천여 명은 오는 23일 크루즈를 이용해 제주를 찾습니다. 당초 이들은 메르스 사태로 타 지역에서 인센티브 관광을 실시할 예정었습니다.
  • 2015.09.14(월)  |  최형석
  • 소규모 부동산개발업 등록요건 완화
  • 상가나 오피스텔 같은 부동산개발업 등록요건이 완화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개정된 부동산개발업 관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앞으로는 연면적 3천 제곱미터 미만의 건축물과 5천 제곱미터 미만의 토지를 개발할 때에는 부동산 개발업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규제완화로 소규모 부동산개발업자는 개발인력 고용의무가 면제되는 등 재정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2015.09.13(일)  |  김용원
  • 道·관광협회, 하반기 제주관광 홍보마케팅 본격
  • 하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 됐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지난 11일 부산에서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영남권 잠재수요층을 겨냥한 홍보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관광트랜드인 힐링과 스마트여행에 초점을 두고 가을, 겨울시즌 제주관광 홍보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관광협회 영남권홍보사무소는 앞으로 기업체나 학교 등 단체관광객 유치와 신규 잠재수요층 발굴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5.09.13(일)  |  최형석
  • 제주올레 걷기축제 10월 30일 개막
  • 제주올레걷기 축제가 다음달 30일과 31일 이틀동안 제주올레 20코스와 21코스에서 열립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를 컨셉으로 다양한 공연팀이 참가합니다. 또 지역민들이 만든 제주 전통 먹거리와 제주 에코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제주올레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 2015.09.13(일)  |  최형석
  • 우체국 추석 비상근무…"22일까지 발송해야"
  • 제주지방우정청이 추석을 앞두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를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특히 소포 우편물이 평소보다 3배에서 최대 5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오는 22일까지 발송하고 또 부패하기 쉬운 수산물이나 육류 등은 비닐봉지로 포장된 아이스팩 등을 충분히 넣어 스티로폼 박스로 포장한 후 받는 사람의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9.12(토)  |  이정훈
  • "제주, 사회적경제 1등 지역으로 육성"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를 전국 지자체 가운데 사회적경제 1등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어제 오후 라마다호텔에서 개우그먼 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된 사회적경제한마당 토크쇼에서 제주의 경우 1차산업이 발달돼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수눌음 같은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지원과 몇 개의 성공사례만 주어지면 다른지역보다 사회적경제가 차지할 수 있는 비중이 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사회적경제가 전체 GDP의 5% 수준으로만 가도 상황은 좋아질 것이라며 전국 1등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9.12(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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