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영농리포트] 수확전까지 품질관리 중요
  •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이 53만 9천톤으로 전망됐습니다.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감귤 수확시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은 53만 9천톤. 이는 지난 5월 실시된 1차 관측조사때보다 2만 1천톤이 증가한 수량입니다. 지난 6월과 7월 사이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열매가 적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 감귤수량 차이도 커서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나무에 달린 감귤열매 수에 따라 관리를 달리 해야합니다. 우선 감귤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는 아래부분에 달린 작은 열매를 중심으로 따내야합니다. <인터뷰 강성민/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적게 달린 나무도 열매를 솎아줘야합니다. 10월에 큰열매와 병해충과 상처과를 중심으로 해서 비규격품이기 때문에 사전에 나무에서 선과한다는 마음으로 따내야 합니다." 수확시기 전까지 흑점병이나 응애 등 병해충에 대한 피해를 막기위해 힘써야합니다. 또 작물보호제의 사용기한을 반드시 준수해 수확했을때 열매에 잔류성분이 남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인터뷰 강성민/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9월 중순부터는 품질향상을 위한 관리를 해야합니다. 칼슘제를 2~3회정도 살포해주시고, 흑점병과 가을철 응애를 방제해야 하겠습니다." 감귤을 수확할때는 완전히 익은 감귤만 선별해 수확하고, 일정한 품질의 감귤을 출하하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앞으로 수확시기까지 열매솎기와 함께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09.10(목)  |  현광훈
  • (주)마제스타, 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진출 선언
  • 제주신라호텔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마제스타가 제주외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마제스타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외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설치를 위한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제스타는 면세점 운영에 따른 지역 인재채용과 사회공헌 활동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오는 18일까지 제주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15.09.10(목)  |  김용원
  • 道, 열매솎기 범도민운동 전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열매솎기 범도민운동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기관은 물론 농수축협 등 생산자단체, 농업인단체, 감귤재배농업인을 중심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대대적인 열매솎기 운동을 추진합니다. 이번 열매솎기 운동은 관측조사결과 지난해산에 비해 생산량은 물론 소과 발생량 또한 예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자칫 올해산 감귤 역시 제값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열매솎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9.10(목)  |  양상현
  • 추석 맞아 축산물 도축물량 확대
  • 추석을 맞아 축산물 도축물량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보름간을 축산물 공급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소의 경우 평소보다 70% 증가한 하루 46두를, 돼지는 16% 늘어난 3천 700두를 도축합니다. 특히 주말인 오는 19일과 20일에도 정상적으로 도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부정축산물 특별감시반을 운영해 축산물판매장과 식육가공업소 등에 대한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5.09.09(수)  |  양상현
  • 새로운 품질기준 감귤 선과기 교체 '지연'
  • 올해산 노지 감귤 출하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출하기준에 맞춘 선과기 교체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새로운 감귤 품질 기준에 맞춘 감귤 선과기 교체작업은 전체 선과장의 75%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아직까지 종전 11단계를 적용해 출하하고 있는 하우스감귤 선과장이 상당수 있는가 하면 일부 선과장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안에 감귤 선과기 드럼 교체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지만 출하초기 혼란은 불가피해보입니다.
  • 2015.09.09(수)  |  양상현
  • 추석 전후 비상품감귤 유통 단속 강화
  • 추석을 전후해 비상품감귤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맞아 덜 익은 감귤을 수확해 강제 착색 후 출하할 우려가 있음에 따라 감귤유통지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특히 내일(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비상품 또는 후훅 감귤 출하가 상습적인 지역과 감귤선과장을 집중단속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감귤출하연합회 전체회의를 통해 올해산 노지감귤을 다음달 5일부터 출하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 2015.09.09(수)  |  양상현
  • 제주 6차 가공식품, 전국 최우수제품 선정
  • 제주의 가공식품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제3차 6차산업화 우수제품 품평회에서 1위에서 5위까지를 휩쓰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주식회사 주영인터내셔널의 제주청귤 음료 2가지 제품이 공동 1위를 차지했고 평화의 마을의 '제주맘 분쇄가공육'과 제주맘 햄류, 제주맘 소시지류가 3위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제3차 6차산업화 우수제품 품평회에 출품된 제품은 전국적으로 150여개에 이르며, 이 가운데 40개가 우수제품으로 선정됐습니다.
  • 2015.09.09(수)  |  양상현
  • 구좌읍에 100MW급 해상풍력 사업 추진
  • 구좌읍 해상에 100메가와트급의 해상 풍력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주식회사 한라풍력은 오늘(9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좌읍 평대와 한동 지역에서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투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6천 1백억여 원을 투입해 5.5메가와트급의 해상풍력발전기 20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라풍력은 공공주도 풍력개발 투자활성화 계획에 따라 에너지공사와 협의해 지구지정 신청을 하고 사업자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 2015.09.09(수)  |  김용원
  •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 확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대상을 확정했습니다. 지원대상은 개인의 경우 6천 500 여건, 법인 104건으로 액수로는 1천 600억원 규몹니다. 분야별로 보면 농업분야가 1천 400억원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있고 수산분야 122억원, 축산분야 89억원 등입니다. 금리는 0.9%이며, 운전자금의 경우 3개월이내, 시설자금은 6개월 이내에 대출신청해야 합니다.
  • 2015.09.0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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