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수확전까지 품질관리 중요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9.10 17:25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이
53만 9천톤으로 전망됐습니다.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감귤 수확시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은 53만 9천톤.

이는 지난 5월 실시된 1차 관측조사때보다
2만 1천톤이 증가한 수량입니다.

지난 6월과 7월 사이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열매가 적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 감귤수량 차이도 커서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나무에 달린 감귤열매 수에 따라 관리를 달리 해야합니다.

우선 감귤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는
아래부분에 달린 작은 열매를 중심으로 따내야합니다.

<인터뷰 강성민/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적게 달린 나무도 열매를 솎아줘야합니다. 10월에 큰열매와 병해충과 상처과를 중심으로 해서 비규격품이기 때문에 사전에 나무에서 선과한다는 마음으로 따내야 합니다."

수확시기 전까지 흑점병이나 응애 등
병해충에 대한 피해를 막기위해 힘써야합니다.

또 작물보호제의 사용기한을 반드시 준수해
수확했을때 열매에 잔류성분이 남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인터뷰 강성민/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9월 중순부터는 품질향상을 위한 관리를 해야합니다. 칼슘제를 2~3회정도 살포해주시고, 흑점병과 가을철 응애를 방제해야 하겠습니다."

감귤을 수확할때는 완전히 익은 감귤만 선별해 수확하고,
일정한 품질의 감귤을 출하하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앞으로 수확시기까지 열매솎기와 함께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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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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