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2019년까지 감귤분야 804억 투자
  • 제주시가 제주감귤 혁신 5개년 추진 세부실행계획에 따라 오는 2019년까지 4개 분야, 27개 사업에 804억 2천여 만원을 투자합니다. 이 가운데 감귤원 폐원과 방풍수 정비 등 10개 사업은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비상품 감귤 반품조치와 유통단속 포상제 도입, 제주감귤 전용매장 운영 등 17개 사업은 제주도와 농.감협 등과 협조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09.09(수)  |  최형석
  • 전세난↑…"내 집 마련 어려워"
  • 치솟는 전세값에다 전세를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 집 구하기가 너무 힘들죠. 이런 상황에 한 공공임대주택이 전세계약을 중단하기로 해 팍팍한 서민들 사정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경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가파른 인구 증가율만큼이나 늘어나는 주택거래. <브릿지 : 이경주+PIP> "일부 아파트의 경우 건축이 시작되기 전부터 분양이 완료되는 등 주택시장의 과열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실제 올 상반기 제주지역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107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늘었습니다. 또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9.4퍼센트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이런 열기에 분양가는 거침없이 올라가고 일부 아파트는 프리미엄까지 붙는 상황. 또 낮은 금리로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면서 전세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보증금에다 꼬박꼬박 월세를 낼 여유가 없는 서민들에게는 슬픈 현실입니다. <인터뷰 : 최만순/제주시 이도동> "집이 있을 때와 월세 나갈 때 생활비가 많이 차이 나요. 어쨌든 전세든 집을 사든 집이 유지되는 게 좋죠." <인터뷰 : 전애자/제주시 용담동> "있는 사람은 괜찮은데 살자고 하는 사람들은 어렵죠." 이런 가운데 삼화지구 대단위 아파트 임대업체가 다음달부터 전세계약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타가> 현재 5차 아파트에 시행되고 있는 전세계약의 경우 임대금 1억 3천여만 원을 내면 10년 후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월세로 전환될 경우 보증금 6천 600여만 원에 월세 38만 원을 내야 합니다. 월세금액만 놓고 보면 1년에 456만 원, 10년이면 4천560만원으로 서민들의 지갑에서 사라지는 돈입니다. <타가> 현재 이 업체가 삼화지구에 공급한 아파트는 3천100여 세대. 앞으로 월세금액이 더 오를 수도 있어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이 맞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아파트 입주자> "저희들이야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니까. 힘이 없잖아요. 하라는 대로 해야죠. 서민층은 부담이 되죠. 여유가 있어서 입주한 사람이야 상관없겠지만..." 해당업체는 아파트 공급을 위해 전세계약을 시행했지만 엄연히 임대아파트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전세계약을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부영아파트 관계자> "기존 계약자나 새로 들어오는 분이든 10월 1일부터 전환도 안되고 신규 (전세)계약도 안 돼요. 임대 아파트니까 임대료를 내면서 지내는 게 맞죠." <클로징 : 이경주> "사랑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택을 임대하던 부영이 이제는 자본으로의 주택사업으로 바뀌며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은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9.08(화)  |  이경주
  • 道, 인도 식품시장 공략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의 식품시장을 공략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5군데 도내 식품가공 수출기업과 함께 인도 붐바이에서 열리는 식품전시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주업체는 감귤과 블루베리 캔디, 청귤음료, 조릿대차, 감귤곶감을 선보이게 됩니다. 인도는 세계인구의 18%를 차지하는 거대한 내수시장으로 제주도는 앞으로 이 지역에 대한 수출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5.09.08(화)  |  양상현
  • 추석 연휴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단속
  • 추석을 앞두고 농식품 원산지표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다음달 30일까지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또 제조업체와 도소매업체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할 경우 최고 징역 7년이나 1억 원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 2015.09.08(화)  |  이경주
  • 올해 노지감귤 53만 9천톤 생산 예상
  •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1차 조사 때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지난 8월 도내 450여개소에 대한 2차 관측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산 노지감귤은 53만 9천 톤이 생산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실시된 1차 관측조사때보다 4.1%, 2만 1천톤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6월과 7월 저온현상으로 자연적으로 열매가 떨어지는 생리낙과가 적어 예상생산량이 늘어났고 서귀포 남원지역을 중심으로 지름이 작은 소과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5.09.07(월)  |  김용원
  • 관광객 900만 명 돌파…지난해보다 20일 빨라
  •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9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어제(6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02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30만여 명보다 8.7퍼센트 늘었습니다. 특히 메르스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25퍼센트 감소한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730만여 명으로 21퍼센트 정도 증가했습니다. 올해 900만 명 돌파는 지난해보다 20일 정도 빠른 것으로 이같은 추세라며 올해도 관광객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5.09.07(월)  |  이경주
  • 가공용 감귤 규격 결정…극조생 10월 5일 출하
  • 가공용으로 처리되는 올해산 노지감귤 규격이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출하연합회 관계자와 각 지역 농협조합장과 회의를 열고 올해 가공용 감귤 규격을 지름 49mm인 2S 미만과 지름 70mm 2L 초과, 그리고 상품 규격인 2S와 2L 사이 결점과로 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가공용으로 처리되는 감귤은 전체 비상품 예상 추정량인 11만 9천톤 의 63%인 7만 5천 톤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추석 전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귤의 홍수출하를 막기 위해 극조생 감귤은 다음달 5일 첫 출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2015.09.07(월)  |  김용원
  • 서귀포 숙박시설 건축 5년만에 하향세
  • 상승곡선을 그리던 서귀포지역의 숙박시설 건축허가가 5년 만에 하향세로 돌아섰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숙박시설 건축허가 건수는 28건에 연면적 8만8천 제곱미터, 객실수는 1천 770실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허가 건수는 47%, 연면적과 객실수는 각각 22%, 26%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현황은 지난 2011년부터 허가 건수와 면적, 객실수가 증가한 지 5년 만에 감소한 것입니다. 서귀포시는 숙박시설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와 분향호텔 수익률에 불안감으로 숙박시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5.09.07(월)  |  조승원
  • 노지감귤 2차 관측, 53만 9천톤 예상
  •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1차 조사 때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지난 8월 도내 450여개소에 대한 2차 관측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산 노지감귤은 53만 9천 톤이 생산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실시된 1차 관측조사때보다 9.6%, 2만 1천톤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6월과 7월 저온현상으로 자연적으로 열매가 떨어지는 생리낙과가 적어 예상생산량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5.09.07(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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