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용으로 처리되는 올해산 노지감귤 규격이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출하연합회 관계자와 각 지역 농협조합장과 회의를 열고
올해 가공용 감귤 규격을 지름 49mm인 2S 미만과 지름 70mm 2L 초과,
그리고 상품 규격인 2S와 2L 사이 결점과로 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가공용으로 처리되는 감귤은
전체 비상품 예상 추정량인 11만 9천톤 의 63%인
7만 5천 톤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추석 전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귤의 홍수출하를 막기 위해
극조생 감귤은 다음달 5일 첫 출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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