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곡선을 그리던
서귀포지역의 숙박시설 건축허가가
5년 만에 하향세로 돌아섰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숙박시설 건축허가 건수는
28건에 연면적 8만8천 제곱미터,
객실수는 1천 770실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허가 건수는 47%,
연면적과 객실수는 각각 22%, 26%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현황은
지난 2011년부터 허가 건수와 면적, 객실수가 증가한 지
5년 만에 감소한 것입니다.
서귀포시는
숙박시설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와
분향호텔 수익률에 불안감으로
숙박시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