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13회 전국 한우인의 날 행사가
오는 7일부터 이틀동안
서귀포시 표선면 유채꽃 플라자 일대에서 열립니다.
전국한우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우남 국회의원,
전국 한우 농가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산업 경쟁력 확보 토론회와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요즘 일자리 구하기 참 힘들죠.
특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오늘(3일) 청년은 물론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민회관이
교복을 입은 학생들로 가득 찼습니다.
평소 자신이 눈여겨봤던 기업의
면접관들을 만난 자리.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생애 처음 면접을 본 학생들은
당락에 상관없이 값진 자신감을 얻습니다.
<인터뷰 : 임유빈/제주영주고 2학년>
"꿈에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청년들을 위해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마련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층 뿐만 아니라
도내 특성화고 학생 1천500여 명이 참가해
취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제주는 물론 타 지역의 기업 50여 곳의 인사 담당자들도
숨은 인재 찾기에 나섰습니다.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동시에
취업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또 이력서 작성 방법과 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정보도 제공됐습니다.
<인터뷰 : 김재환/한국뷰티고 2학년>
"제가 가고 싶은 산업체에 대해 들었고
미용 쪽으로 전망이 좋다고 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제주도는 하반기에 다양한 일자리 박람회를 마련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채종협/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창출담당>
"청년 고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 예정인데
10월에는 '행복드림 박람회'와
'청년희망기업 프로젝트 지원' 등 앞으로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는 취업.
일자리 박람회가 실제 청년들의 구직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제주특별차도 농업기술원이
서울청과와 손을 잡고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제주농산물 유통기술 개발 연구를 공동 추진하고
국내외 농산물 유통정보 공유와
감귤 등 신품종 우수 농가에 대한 시범 출하사업을 진행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농산물 중도매인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대규모 아파트의 분양가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현재까지 분양가 심의 신청은 없었다며
접수될 경우
적정 가격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공공부분에서 분양한 택지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게 된다며
분양가심의위원회를 통해
지하 암반공사비와 흙막이 공사비,
친환경주택건설비용 등
택지와 건축 가산비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들어설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행사가 분양 심의를 하기 전부터
고분양가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입주기업 임직원들에게
50퍼센트까지 특별 공급하겠다던
약속도 없던 일이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조성될
대규모 아파트 부지입니다.
이 곳은 국내 굴지의 한 건설사가
759세대 규모로 아파트를 지을 예정입니다.
특히 이곳은 도내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고지에 위치하며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분양을 둘러싸고도 각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시행사와 JDC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에게
50퍼센트까지 특별 공급하겠다던 약속을 번복했습니다.
관련 법에 따라
주거용지는 산업시설에 대한 지원시설,
즉 단지 내 임직원들을 위한 주거시설로 돼 있지만
시행령에 대한 하위규칙은 물론
이같은 사례가 없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씽크 : 시행사 관계자>
"하위법이 재정이 안 돼 있고
2007년부터 산업단지에 공급했던
민간아파트나 공공주택아파트도
특별분양한 사례가 없더라고요."
분양가 역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 시행사 측에서 분양가 심의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부동산 업계들은 이 아파트의 분양가를
900만 원 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본 분양가 800만원 대에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설치 등을
추가로 선택하면 900만 원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입니다.
<씽크 : ○○공인중개사 관계자>
"발코니나 붙박이장, 다양하게 추가될 것이라고 해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니까 분양가를 높일 수는 없고
그런 부분(옵션)으로 해서 가격이//
**수퍼체인지**
올라가지 않을까...
관계자 말로는 900만 원대가 되지 않을까..."
<브릿지 : 이경주>
"특히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에 대해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 건축비를
3.3제곱미터 당 4만원을 인상한다는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라
분양가 상승을 불가피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행사가 지난 2013년 당시
JDC로부터 매입한 토지 비용은
3.3제곱미터 당 약 120여만 원.
저렴한 가격에 토지를 구입해 놓고도
높은 금액에 거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인터뷰 : 안현준/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처장>
"싸게 팔았는데 제주도민에게 고분양가로 돌아오고
이런 구조를 처음부터 만들어낸 게
결과적으로 JDC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는거죠.
분양가 부분에 대해서는//
**수퍼체인지**
JDC가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해요."
도내 최대 규모로 지어지는 아파트.
도민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지만
시행사와 JDC, 그 어느 곳에서도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분양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미국령인 괌은 연중 온화한 기후로
세계적 휴양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는데요.
특히 쇼핑여행의 명소 홍콩 못지 않는
다양한 쇼핑시설을 갖추고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렇다할 쇼핑시설이 없는 제주와는 대조적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미국령 괌의 대표 관광지구인 투몬입니다.
호텔과 쇼핑시설, 식당가가 밀집돼 괌을 찾는 관광객의 95%가
이 곳에 머뭅니다.
한산했던 거리는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쇼핑에 나선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섬 전체가 면세특구인 괌에는
대형 면세점들은 물론 프리미엄 아웃렛과 다양한 미국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들이 경쟁적으로 들어섰습니다.
국내 기업도 2년 전 괌에 진출해 브랜드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승준 롯데 괌면세점 부사장> ### 자막 change ###
"롯데라는 기업이 들어와서 경쟁구도 만들게되고, 저희가 여러가지 프로모션도 하고 섬 안에서 경쟁구도를 만들어가면서
결국 이득을 보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좀 더 많은 할인혜택도 받고 다양한 품목들을..."
이처럼 괌은 홍콩 못지 않은 쇼핑관광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시내면세점과 내국인면세점, 출국장면세점을 제외하고 이렇다할 쇼핑시설을 갖추지 못한 제주와는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사실 괌은 해양 레저와 쇼핑을 제외하면
물가도 비싸고 즐길거리가 없을 정도로 관광지로서의 매력은 떨어집니다.
이렇다할 관광명소도 역사.문화 유적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괌 정부에서조차 상대적으로 여행상품에 대한 수준이 떨어지고,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보다는 위치상의 장점으로 더 어필하기 쉬운 장소라고 평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실제 괌을 찾은 관광객들도 쇼핑을 빼면
오히려 제주관광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서정훈 오민서 한국관광객(수원)>
"제주도도 괜찮은 것 같아요. 물도 훨씬 깨끗하고 사람도 없는것도 마찬가지고 쇼핑이 목적이 아니라면 제주도도 괜찮은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쇼핑시설로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고 있는 섬 관광지 괌.
쇼핑 인프라는 제주가 괌 못지 않은 세계적 휴양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괌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도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제품 홍보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5천 3백만 원을 들여
사회적 기업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홍보 마케팅과 시제품 제작,
기업브랜드 로고 개발 비용 등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8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와 지원금액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회적기업 34곳에
사업 지원자금으로 13억 4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하반기 민간기업 통합 정기공채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청년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달 참여 기업 모집을 통해
상반기보다 27% 증가한 685명의 채용 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한달 동안 공채를 실시합니다.
이번 정기공채에는 도외 기업 8 곳과 ,
제주시 소재 업체 118 곳
서귀포시 소재 28 곳 등 모두 154개 기업이 참여하며
모집업종도 음식숙박업과 생산·제조,
서비스 업 등으로 다양합니다.
제주도는 각 기업체별 모집요강을 담은 가이드북을
도내 각 대학 취업전략본부와 제주YWCA, 각 읍면동에
비치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감귤 우량 돌연변이를 접수합니다.
대상은
일반적인 감귤나무와 다른 특이한 가지로
기존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산함량이 알맞아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접수된 돌연변이에 대해
3년간 지켜본 후
우수하다고 판정될 경우
공식 품종으로 등록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감귤 돌연변이는 모두 174개체로
이 가운데 상도조생은
지난 2013년 공식 품종으로 등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