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어요"…일자리박람회 '북적'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9.03 16:54
요즘 일자리 구하기 참 힘들죠.

특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오늘(3일) 청년은 물론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민회관이
교복을 입은 학생들로 가득 찼습니다.

평소 자신이 눈여겨봤던 기업의
면접관들을 만난 자리.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생애 처음 면접을 본 학생들은
당락에 상관없이 값진 자신감을 얻습니다.

<인터뷰 : 임유빈/제주영주고 2학년>
"꿈에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청년들을 위해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마련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층 뿐만 아니라
도내 특성화고 학생 1천500여 명이 참가해
취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제주는 물론 타 지역의 기업 50여 곳의 인사 담당자들도
숨은 인재 찾기에 나섰습니다.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동시에
취업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또 이력서 작성 방법과 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정보도 제공됐습니다.

<인터뷰 : 김재환/한국뷰티고 2학년>
"제가 가고 싶은 산업체에 대해 들었고
미용 쪽으로 전망이 좋다고 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제주도는 하반기에 다양한 일자리 박람회를 마련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채종협/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창출담당>
"청년 고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 예정인데
10월에는 '행복드림 박람회'와
'청년희망기업 프로젝트 지원' 등 앞으로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는 취업.

일자리 박람회가 실제 청년들의 구직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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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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