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1차 조사 때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지난 8월 도내 450여개소에 대한 2차 관측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산 노지감귤은 53만 9천 톤이 생산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실시된 1차 관측조사때보다
9.6%, 2만 1천톤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6월과 7월 저온현상으로
자연적으로 열매가 떨어지는 생리낙과가 적어
예상생산량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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