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들어설 외국인 면세점 사업장
공사 시행자로 제주관광공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22일) 비관리청 항만공사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 업체 3 곳 가운데 제주관광공사를
최종 면세점 공사 사업시행자로 선정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사업비 90억을 들여
내년 9월까지 1천 7백여 제곱미터 면적의 면세점과
제주홍보관, 국내우수상품전시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시행자 선정 건은
면세점 특허 사업과는 별개이며,
관세청은 면세점이 조성되면 내년 하반기쯤
특허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