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농업용 미생물 '인기'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9.19 09:25
영농리포트입니다.

농작물이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농업용 미생물이 인기입니다.

친환경적이고 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농업용 친환경 미생물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미생물이 배양과정을 거쳐
비닐팩에 가득 담깁니다.

이 미생물은 3일동안의 증식과정을 거쳐
농가에 무상으로 보급됩니다.

농업용 미생물은 농약을 대신해 사용하는데
친환경인데다 기능성이 뛰어나고
가격도 무료여서 농가의 호응이 높습니다.

<인터뷰 김석범/성산읍 수산리>
"물에 희석해서 관주방식으로 사용하고 있고 도움이 되는 부분은
과일 크기라든지 당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모두 4가지의 농업용 미생물을 생산헤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효모균,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등으로
모두 효과와 쓰임새가 다릅니다.

효모균은 작물 성장을 돕고 토양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바실러스균은 병원균 생육을 억제하고
작물의 뿌리를 강하게 합니다.

[인터뷰 송효선/동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작물이 생육하기 좋게 여러가지 무기성분을 분해하는 역활을 하고
미생물이 토양내 활동을 하며 토양개량과 지력증진하는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농업용 미생물은 200대 1로 물에 희석해
농작물의 잎이나 토양에 살포하면 됩니다.

한가지 미생물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혼용해 쓰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용 미생물 보급물량인 30톤을 조기에 달성했지만 농가의 호응이 좋아 생산되는데로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미생물을 보급하면서 경영비절감과 함께
농업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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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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