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참조기와 은갈치 위판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역별 수협을 통해 위판량과 위판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은갈치 위판량과 위판액은 2천166톤에 242억8천400만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5%와 24% 증가한 것입니다.
참조기의 위판량과 위판액도 633톤에 57억7천여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와 168% 늘었습니다.
가격도 갈치의 경우 10㎏들이 한 상자당 2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만원 정도 올랐고
참조기는 13㎏들이 한 상자를 기준으로 최대 50%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