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골프장에 적용되던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중단되면
골프관광객이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골프장 개별소비세 감면제도 폐지에 따른 입장료 인상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감면제도가 폐지되면
골프장 이용 빈도가 매우 많이 감소한다는 응답은 63%,
약간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은 24%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가
지난달 15일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 기관인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골프관광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4.4% 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