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성상일출봉을 비롯한
제주 세계자연유산지구를 찾는 탐방객이 줄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거문오름과 유산센터, 성산일출봉,
만장굴, 비자림 등 세계자연유산지구를 찾은
탐방객은 29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314만명에 비해 5% 감소했습니다.
그동안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았던 성산일출봉의 경우
올해 18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5%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무엇보다
메르스 사태로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