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천 톤의 물이 새며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졌던
어승생 제2 저수지에 대한
하자 보수공사가 추진됩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지난 7월,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의뢰해
안전성 자문을 받은 결과
저수지 접합부와 바닥에서
물이 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추석 명절이 지난
9월 말부터 저수지에서 물을 완전히 빼낸 뒤
11월까지 보수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45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3년 준공한
어승생 제2저수지는 준공 2년 만에
누수가 발생해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