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소공원에 있는
추사 김정희 동상이
제주 추사관과 유배지 인근으로 옮겨집니다.
서귀포시는
추사 김정희 동상을 이설하는 계획에 대해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 변경을 허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추사 김정희 동상은
유배지 내에 공간이 협소해 건립되지 못하고
약 400미터 떨어진
대정읍 남문지 소공원에 설치돼 있었습니다.
문화재청이 이설을 허가함에 따라
동상은 이번달 중
추사관과 유배지 관람 동선에 포함되는 곳으로 옮겨져
보다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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