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각종 비위로 인해 징계를 받은
제주지역 교원이 3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유기홍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교원 징계 유형별 현황’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징계를 받은 교원은 35명으로
전국 1천595명의 2.2% 수준입니다.
징계 사유로는
음주운전이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범죄 3명, 교통사고 2명, 폭행 1명, 기타 7명 등 입니다.
이들 교원에 대해서는 견책 25명, 정직 5명, 해임 3명,
감봉 2명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