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아내 흉기로 찌르고 자해한 50대 검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09.04 17:31

제주서부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59살 K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음식점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씨는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곧바로 자신의 배와 손목을 흉기로 자해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씨의 아내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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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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