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 위험 중문해변 절벽에 '우회 보행로' 설치(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9.05 11:28

중문해수욕장 절벽의 낙석사고 위험이 높다는
KCTV의 보도와 관련해 보행자 안전 사업이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중문.색달해변 절개지에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우회 보행로를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보강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공사에 들어가
내년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중문해수욕장 절벽은
지난 1월 실시된 정밀안전진단 용역에서
가장 낮은 'E' 등급을 받아
낙석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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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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