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 해역에 해경함정과 민간어선 등 70여 척과
항공기 9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국민안전처 중앙해양특수구조단 9명 등
수중 수색작업에 25명을 투입하고,
공무원과 경찰 등을 동원해
추자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고 해역에
바람이 초속 14미터로 강하게 불고
파도도 2~3미터로 높게 일어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한편,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된 가운데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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