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화)  |  김용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달부터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가축 폐사 피해 30여 건이 행정시와 제주도에 접수됐습니다. 가축별 피해 규모는 돼지가 306마리, 닭은 110마리로 집계됐으며 폐사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축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농가에 사육장 적정 온도와 사육 규모 등을 안내하고 가축 폭염 피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양식장 고수온 폐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초가을 완연…사고 해상 풍랑 더 거세져
  •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초가을 날씨였습니다. 한낮에 햇빛이 강했지만 바람의 시원함이 더 컸습니다. 가장 높이 오른 서귀포시 모슬포도 27도에 머물렀고 제주시 조천읍은 22도를 기록하며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았습니다. 시원한 북동풍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해상은 이로 인해 높은 너울성 파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 동쪽 부근바다는 파도가 최고 4미터까지 일며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돌고래호 사고가 난 추자도 해역에도 영향이 미치며 오늘 최고 3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이 해상에 거센 풍랑은 내일도 이어지겠고요. 초속 10에서 16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과 더불어 파고는 4미터로 오늘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 나지 않게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 백로인데요. 날씨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6미터 안팎으로 다소 강하겠고요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오늘처럼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의 바람은 비교적 약하겠고 안덕은 한낮에 30도까지 오를 걸로 예보돼 큰 일교차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바람이 불며 대체로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대정읍은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일교차가 크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기온이 낮아 서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한 날씨 속에 최대 8미터의 바람이 불겠고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29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동부앞바다, 남해서부 동쪽 앞바다의 풍랑주의보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바람이 다소 불긴하지만 많이 강하지는 않아 라운딩에는 무리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날씨 대체로 무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선선하겠습니다 . 그래도 한낮에 햇빛이 강할 때는 다소 덥기 때문에 온도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2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9.07(월)  |  이소정
  • 10월 5일부터 극조생 출하…잘 될까?
  • 올해부터 새로운 감귤 상품 기준이 적용되면서 가공용으로 처리되는 감귤 규격도 다시 정해졌습니다. 추석 전후 기승을 부리는 감귤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10월 5일 전에는 극조생 감귤을 출하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실상 첫 출하시기를 강제한 것인데 제대로 지켜질지는 의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극조생 감귤을 수확하는 9월, 이때쯤 기승을 부리는 것이 강제착색 같은 불법행위입니다. 추석 대목을 노려 한 몫 챙기려는 마음에 강제착색이나 비상품 유통이 고개를 드는 시기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이같은 불법행위는 2012년 2백여 건에서 지난해 670여 건으로 세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비상품 감귤 출하를 막고 극조생 감귤의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귤 출하시기를 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도 이 때문입니다. 농가 자율에 맡기지 않고 감귤 출하시기를 강제할 경우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이 야기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 이후 중단됐던 감귤 첫 출하시기가 7년 만에 다시 정해졌습니다. 이달 추석이후 수확을 시작해 다음달 5일부터 출하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씽크:김군진/한경조합장> "기일을 정해서 하는 것이 비상품 감귤 유통에 제동을 걸 수 있고 상품 유통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기일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같은 감귤 종사자들의 합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10월 15일로 첫 출하시기를 정했지만, 3년 동안 한번도 지켜진 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찍 출하하더라도 별도의 처벌이나 페널티는 없다보니 있으나 마나 한 규제였습니다. <씽크:강덕재/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만약 (출하일을) 결정한다면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는 점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고.." 감귤 상품기준이 바뀐 첫 해 가공용 감귤 규격도 정해졌습니다. 지름 70mm 를 초과하는 감귤과 상품규격인 2S와 2L 사이 결점과를 포함하는 것 외에 지름 49mm 미만 작은 감귤을 가공용에 포함하는 것을 두고 1안과 2안이 제시됐습니다. 결국 2안 보다 처리물량이 2만 톤 가까이 많은 1안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씽크:권영수/부지사> "(가공용) 감귤 규격 결정의 건은 제 1안인 2S 미만 2L 초과, 2S ~ 2L 사이 결점과를 가공용 감귤로 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새로운 상품기준 시행에 따른 농가 혼란을 막기 위한 결정이라고 하지만, 제주도가 올해도 가공용으로 처리되는 비상품 감귤에 대한 수매가를 보전하기로 한 만큼 가공용 감귤 품질에 대한 고민보다 보조금을 받기 위한 예상된 선택이었다는 평가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9.07(월)  |  김용원
  • 이 시각 추자도 수색현장은...
  • 낚시어선인 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수색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추가 구조 소식은 없는 가운데 실종자의 것으로 보이는 구명조끼가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해상은 물론 육상에서도 수색활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형석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낚싯배 전복사고가 발생한 추자도에 나와있습니다. 이곳 추자도에서는 사흘째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실종자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낮 주민이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낚시용 구명조끼를 발견하고 해경에 인계했습니다. 조끼에는 인적사항이 적혀있지 않아 실종자의 것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 20여 척과 해군 함정 5척, 그리고 민간 어선 등 70여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또 잠수요원을 투입해 수중 수색도 계속 이어가는 등 수색작업과 함께 사고원인 조사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조명탄까지 터뜨리며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추가 발견된 실종자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특히 오늘부터는 해상은 물론 육상에서도 수색활동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추자도에 상주해 있는 각 기관단체와 주민자치회 등을 중심으로 각각 전담 구역을 섬 주변에 대한 탐색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도 오늘 추자도로 인력을 급파해 수색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파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너울성 물결이 일고 있는데요. 오후부터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색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은 처음 전복된채 발견된 곳에서 약 1마일, 1.8km 떨어진 부속섬인 청도에 떠밀려 밧줄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한편 사고 선박인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7시쯤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해 30여 분만에 연락이 두절됐고 11시간 만인 그제 새벽 추자도 남쪽의 무인도 인근에서 뒤집힌 채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이 배에는 21명이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3명이 구조됐고 10명은 추자도 주변 해상과 해안가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전복사고 현장인 추자도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9.07(월)  |  양상현
  •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실종자 수색 <영어뉴스>
  • 추자도 해상에서 낚시어선인 돌고래호가 전복된 가운데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 해역에 해경함정과 민간어선 등 70여 척과 항공기 9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국민안전처 중앙해양특수구조단 9명 등 수중 수색작업에 25명을 투입하고, 공무원과 경찰 등을 동원해 추자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고 해역에 바람이 초속 14미터로 강하게 불고 파도도 2~3미터로 높게 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오후 추자도 신양항을 출발해 전남 해남군으로 가던 9.77톤급의 낚시어선인 돌고래호가 전복되면서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3명은 구조됐습니다. 이 배에 탑승인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해경은 21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2015.09.07(월)  |  양상현
  • 구름 많고 선선…해상 '풍랑특보'(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바람이 다소 부는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7도로 평년과 비슷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07(월)  |  이경주
  • 추자주민,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 참여
  •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고수습지원본부에 따르면 수색 사흘째인 오늘 추자지역 민간어선 37척이 자발적으로 수색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 추자면 주민자치위원회, 추자도수협, 추자면연합청년회 등 공무원과 지역주민 70여명이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2015.09.07(월)  |  양상현
  • 해경, 돌고래호 사고 원인 본격 조사
  • 해경이 돌고래호 사고와 관련해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7일) 해경본부 과학수사대를 투입해 추자도 청도 갯바위에 결박돼 있는 돌고래호에 대한 수중촬영을 실시하고, 선박의 불법 개축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안전검사 관련 서류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 생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2015.09.07(월)  |  이경주
  • 돌고래호 전복 사흘째…실종자 수색 '박차'
  •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 해역에 해경함정과 민간어선 등 70여 척과 항공기 9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국민안전처 중앙해양특수구조단 9명 등 수중 수색작업에 25명을 투입하고, 공무원과 경찰 등을 동원해 추자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고 해역에 바람이 초속 14미터로 강하게 불고 파도도 2~3미터로 높게 일어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한편,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된 가운데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15.09.07(월)  |  이경주
  • 11일, 서귀포시민 대상 법률강좌 운영
  • 서귀포시평생학습관이 오는 11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법률강좌를 운영합니다. 오후 2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이동준 변호사가 '개인회생과 파산'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이날 강연은 사전에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서귀포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민 법률강좌는 민사상 채권채무,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입니다.
  • 2015.09.07(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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