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함께 술마시던 집 주인 살해 6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6일 저녁 제주시 일도2동 다가구 주택에서 집 주인인 56살 박 모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65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어제(8일) 오전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 2015.09.09(수)  |  최형석
  • 국제학교 졸업생 46명 해외 명문대 진학
  •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졸업생들이 해외 명문대학에 대거 진학했습니다. 국제학교 법인 해울은 NLCS 제주 졸업생 27명과 브랭섬홀 아시아 졸업생 19명 등 46명이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등 세계 상위 100개 대학에 진학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두 학교의 국제 학력평가 시험 성적은 각각 평균 37.1점과 35.2 점으로 세계 평균 29.8점보다 20% 가까이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2015.09.09(수)  |  김용원
  • 노후된 고산 지진관측장비 '교체'
  • KCTV 뉴스가 지적했던 고산 지진관측장비의 노후화와 관련해 제주지방기상청이 최근 관측장비를 교체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구연한이 지난 고산지진관측소의 센서 등 관측장비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제주지역에서 운영중인 지진관측소 5개소 가운데 내구연한이 지난 3군데 관측소의 장비를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는 제주지역의 경우 올해만 7차례에 걸쳐 지진이 발생하며 기상관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장비는 노후화돼 제기능을 못하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 2015.09.09(수)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동부앞바다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9.09(수)  |  최형석
  • "탐라대 부지 매입 반대…제3자 경영참여"
  • 서귀포시대학유치위원회가 제주도의 옛 탐라대 부지 매입에 반대의사를 내보였습니다. 서귀포시대학유치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탐라대 부지 매입은 국제대의 정상화를 위한 올바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제주도는 매입 불가 의사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현재 탐라대를 대학용도로 투자하려는 국내 기관도 있다며 부지 매입이 아닌 제3자 경영참여를 통해 학교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9.09(수)  |  김용원
  • 제주지검, 말 산업 보조금 비리 의혹 수사
  • 검찰이 말산업 육성과 관련해 보조금 지원과 집행과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7일 모 농업회사법인 등을 압수수색하고 장부와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검찰의 수사는 말산업 관련 보조사업 집행과정에서 보조금이 목적대로 사용됐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검찰은 초기 수사단계인 만큼 압수수색 여부는 물론 수사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2015.09.09(수)  |  최형석
  • 수색 닷새째 성과없어…저인망 어선 투입 (2시)
  •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 접어들었지만 추가 실종자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사이 경비함정 24척과 민간어선 11척 등 49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 발견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저인망 20척을 어선을 투입해 사고 부근 해저에 대한 수색활동을 벌였지만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발효됐던 풍랑 예비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가용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15.09.09(수)  |  최형석
  • 해경, 오늘 돌고래호 인양…추자 해상 기상 호전 (2시)
  • 전복사고로 1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낚싯배 돌고래호가 돌고래호가 오늘(9일)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아침 돌고래호 인양을 위해 애월항에서 출항한 바지선이 오후 1시쯤 추자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자도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 예비특보가 해제돼 선체 인양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경은 선체 인양을 완료하는 대로 사고원인 조사와 함께 선체 구조변경에 대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돌고래호는 추자도 부속섬인 청도에 뒤집힌 채 밧줄로 갯바위에 묶여있는 상태입니다.
  • 2015.09.09(수)  |  최형석
  • 날씨/선선한 가을 바람…"산책하기 좋아요"
  • 청명한 가을 하늘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공기는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지고 있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기분 좋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 햇살이 따뜻해서 산책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옛말에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는 말이 있듯이 봄이나 여름 볕처럼 가을볕은 까맣게 그을릴 정도는 아니어서 적당히 쬐이면 비타민 D생성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30분이 가장 적당하고요 이를 넘어가면 피부가 손상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고 해역은 초속 10m이내의 강한 바람과 2m 안팎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어제와 대체로 비슷하고요. 내일은 더 잠잠해질 걸로 예보됐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해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은 제주 남쪽과 동쪽해상을 중심으로 4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도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아침은 20도 안팎으로 서늘하겠고 낮에는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하겠고 한낮에 햇빛도 따스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의 풍랑은 내일부터 잔잔해지며 파도는 1에서 2.5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선선한 가을 날씨 만끽하시기 좋겠고요. 토요일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09(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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