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닷새째 성과없어…저인망 어선 투입 (2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9.09 11:30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 접어들었지만
추가 실종자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사이 경비함정 24척과 민간어선 11척 등 49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 발견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저인망 20척을 어선을 투입해
사고 부근 해저에 대한 수색활동을 벌였지만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발효됐던 풍랑 예비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가용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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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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