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화)  |  김용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달부터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가축 폐사 피해 30여 건이 행정시와 제주도에 접수됐습니다. 가축별 피해 규모는 돼지가 306마리, 닭은 110마리로 집계됐으며 폐사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축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농가에 사육장 적정 온도와 사육 규모 등을 안내하고 가축 폭염 피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양식장 고수온 폐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색 닷새째 성과없어…저인망 어선 투입
  •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 접어들었지만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사이 해경함정 24척과 민간어선 11척 등 모두 49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 발견에 실패했습니다. 해경은 어제 저녁 7시쯤 실종자 수색을 위해 저인망 어선 2척을 투입해 사고 부근 해저에 대한 수색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어젯 밤부터 물결이 높게 이는 등 기상이 악화되면서 일부 함정 수색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2015.09.09(수)  |  김수연
  • 해경, 오늘 바지선 투입 돌고래호 인양
  • 전복사고로 1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돌고래호 선체가 오늘(9일) 인양됩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9일) 아침 돌고래호 인양을 위한 150톤 급 바지선이 애월항에서 출항해 추자도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지선은 오후 1시쯤 추자도에 도착해 크레인으로 끌어올려 신양항으로 옮겨올 예정입니다. 다만 현지 기상 상황이 나빠 인양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해경은 선체 인양을 완료하는 대로 사고원인 조사와 함께 선체 구조변경에 대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 2015.09.09(수)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선선…일부 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나머지 해역에서도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고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높게 일다가 오후들면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9.09(수)  |  최형석
  • 닷새째 구조 소식 없어…저인망어선 투입
  •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 접어들었지만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해경함정 24척과 민간어선 11척 등 모두 49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 발견에 실패했습니다. 해경은 오늘부터 실종자 수색을 위해 저인망 어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어젯 밤부터 물결이 높게 이는 등 기상이 악화되면서 일부 함정을 수색을 중단한 상탭니다. 이에 따라 돌고래호 전복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한 선체 인양 작업도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15.09.09(수)  |  김수연
  • 해경, 돌고래호 승선 인원 잠정집계 21명 재확인
  • 해경이 돌고래호 승선 인원을 2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는 종전 발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이평현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오늘 돌고래호 사고와 관련한 4차 브리핑에서 승선 인원이 21명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승선원은 아직 변동 없이 21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명부에는 이름이 없지만 탑승한 사람도 3명이 아니라 4명이라고 해경이 정정했다는 내용의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5.09.08(화)  |  최형석
  • 이석문교육감, 한국교과서 국정화 '반대'
  • 이석문 교육감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8일)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을 비롯해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등 6개 시도교육감과 함께 한국교과서 국정화 반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한국사 국정화 추진은 하나의 교과서로 획일적 교육이 이뤄져 자유민주주의 원리와 문화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2015.09.08(화)  |  이정훈
  • 돌고래호 수색 나흘째…기상악화 장기화 우려
  •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나흘째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습니다. 해경은 수색작업에 저인망 어선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는데요. 하지만 사고 해역의 기상상태가 나빠지면서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나흘째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실종자 발견 소식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 함정과 민간 어선 등을 투입해 추자도 본섬에서 주변 해역으로 수색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일 낮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아직까지 별다른 진척은 없는 상황입니다. 추자도 주민들과 군인과 경찰 등도 각각 구역을 정해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지만 답보 상태입니다. <인터뷰:조평호 해군 일병> "실종자 가족이 된 마음으로 빨리 찾아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에따라 인근 해역 지리에 밝은 추자도 어선을 수색작업에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실종자가 물속에 가라앉았을 가능성도 큰 만큼 저인망 어선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녹취: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 "실종자 수중 표류 가능성에 대비하여 해수부와 협조하에 오늘 저녁부터 저인망 어선 16척을 동원하여 추자도 근해 해저도 수색하겠습니다." 이와함께 실종자가 조류를 타고 멀리 밀려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도군과 완도군에 해안수색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사고 해역의 기상상태가 나빠지면서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추자도 해상인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오늘 밤을 기해 풍랑주의보까지 발효돼 날씨가 수색작업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더욱이 이 같은 기상상태가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장기화마저 우려됩니다. 한편 해경은 실종자 수색작업과 별도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내일 선체를 인양하기로 했지만 이 마저도 기상악화로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9.08(화)  |  최형석
  • 道, "전복된 돌고래호 인양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자 해상에서 전복된 돌고래호를 인양합니다. 제주도는 어제(7일) 전복된 돌고래호에 대한 제주 해경의 인양 요청에 따라 어선 인양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돌고래호 인양을 위한 행정대집행을 진행한 뒤 관련 비용은 어선 소유주에게 청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인양 업체를 선정해 빠르면 이 달 안으로 돌고래호를 인양할 예정입니다.
  • 2015.09.08(화)  |  김용원
  • "산업단지 철회…법적 대응 나설 것"
  • 제주시 도남동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토지주들이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토지주들은 주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무효라며 앞으로 법적 대응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펙트> "첨단 산업단지 중단하라, 중단하라" 도남동 첨단산업단지를 반대하는 토지주들이 도청 앞에서 시위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토지주는 배제된 채 8개월째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토지주로 구성된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반대대책위원회는 사업 추진과정에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국비 5백억원이 투입될 것이라는 제주도 발표와는 달리 국토부 확인 결과 정부 예산은 전혀 반영이 안됐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지 선정을 위해 제주도가 국토부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서도 참여 기업에 입주 의사가 없는 업체를 포함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권혁성/첨단산업단지반대대책위 부위원장> "입주할 의향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토교통부에 보고하는 자료에는 그 업체가 버젓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가운데 한 업체로 기록돼 있습니다." 위원회는 도남동 계획 부지에 대한 설계용역 등 향후 진행되는 모든 행정절차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이와 관련된 제주도와 사업시행자인 LH 관계자들의 출입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법률 자문을 거친뒤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도 나서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씽크:권혁성/첨단산업단지반대대책위 부위원장> "행정행위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하고 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때 이를 근거로 해서 해당법률에 대한 위헌소송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지금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고..." 국비가 반영 안됐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토지주 주장에 대해 제주도는 사업비는 공기업인 LH를 통해 전액 투자가 될 예정이고 설계용역 이후 주민 협의절차가 있다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9.08(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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