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 접어들었지만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사이 해경함정 24척과 민간어선 11척 등
모두 49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 발견에 실패했습니다.
해경은 어제 저녁 7시쯤 실종자 수색을 위해
저인망 어선 2척을 투입해
사고 부근 해저에 대한 수색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어젯 밤부터 물결이 높게 이는 등 기상이 악화되면서
일부 함정 수색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