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뉴스가 지적했던
고산 지진관측장비의 노후화와 관련해
제주지방기상청이 최근 관측장비를 교체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구연한이 지난 고산지진관측소의
센서 등 관측장비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제주지역에서 운영중인 지진관측소 5개소 가운데
내구연한이 지난
3군데 관측소의 장비를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는
제주지역의 경우 올해만 7차례에 걸쳐 지진이 발생하며
기상관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장비는 노후화돼 제기능을 못하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