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수색작업이 나흘째 접어든 가운데
기상상태가 나빠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해경은 새벽까지 조명탄과 탐조등을 이용해 사고 주변해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추가 실종자 구조 소식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부터 추자도를 중심으로 수색범위를 확대하고 있지만
오늘 사고 해역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등 수색작업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는 10일까지 기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색작업이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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