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동에 추진되는 첨단산업단지 사업과 관련해
토지주들이 앞으로 예정된 모든 행정행위를 중단하고
단지 지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도남동 산업단지 예정부지 토지주로 구성된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 도남동 계획 부지에 진행되는 용역 조사를 중단하고
제주도와 사업시행자인 LH공사 관계자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지주들은
제주도가 국토부에 6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한다는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사실 일부 기업은 이미 다른 곳에
사옥을 건설하는 등 입주 의향이 없다며 허위제안서를
선정한 국토부는 산업단지 선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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