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진상조사단, 해경 '초기 대처 미흡' 질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09.08 13:50

제주출신 김우남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돌고래호 전복사고 진상조사단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이
실종자 수색상황과 해경대응 등을 조사하기 위해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를 방문했습니다.

진상조사단은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으로부터 돌고래호 사고
상황보고를 받았습니다.

의원들은 승선원 명부 파악과 초동대처, 수색작업 등과'
관련해 해경의 초동 대응이 미흡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이평현 제주해경본부장은
해경 구조 메뉴얼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사고 당일 기상상황 등 변수가 많아 초기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우남 의원은
실종자 수색 작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지역에 쌍끌이 어망을 치는 등 시급한 조치를 통해
조속히 수습해 줄 것을 해경에 요구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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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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