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상품권 싸게 판다며 돈만 가로챈 30대 구속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9.08 15:23

제주동부경찰서는
인터넷에 가짜 제주여행 상품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4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월 말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제주여행 상품권을 허위 광고를 게재하고
이를 보고 연락한 33명으로부터 64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른 사람 명의의 통장을 추가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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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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