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전복사고에 대한 수색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경비함정과 해군함정, 어선 등 90여 척과
항공기 9대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발생이 6일이나 지난 점 등을 고려해
추자도를 중심으로
3개 구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실종자 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120명을 투입해
실종자가 제주도 본섬 쪽으로 표류했을 경우에 대비해
추자도와 마주한 제주도 연안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6일 10번째 실종자가 발견된 이후 진척이 없어
수색작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