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교포 프로골퍼 리디아 고가
LPGA 역대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리디아 고는 어제(13일) 프랑스 에비안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에미앙 챔피언십에서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습니다.
특히 리디아 고는 이번 우승으로
만 18세 4월 나이로 역대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했던 박인비는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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