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야간수색에 이어 오늘도 해경과 해군 함정, 민간 어선 50여 척과
항공기 9대가 동원돼 실종자 수색을 벌였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더욱이 추자 해상의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민간 어선이 수색에서 빠지고, 수중 수색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지난 8일부터 투입된 저인망 어선을
수색 성과가 미미하고 수자원 고갈 가능성도 있어
어제 오후 6시부터 모든 수색에서 제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