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완공을 앞둔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오늘(16일) 처음 군함이 입항했습니다.
해군은 항만의 안전성과 부두 지원 설비 점검을 위해
오늘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과 대조영함 등 구축함과 호위함이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다음달 중순까지
구축함과 초계함, 상륙함, 잠수함 등 21개 유형의 함정별로
부두와 항만시설의 보완사항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은 8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